안녕하세요 펫테일 형제 두마리 키우는 오징어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사용하는 베딩 2종을 대용량으로 구매한 김에
이 제품들 써보고 싶으셨던 분들 있으신가 해서 글 올려요~
택배보단 다음주 26일 벼룩시장에서
직접 드리는 방법이 편할거같아요 (2~3분 이상 이면!)
클레버메이트(화장실모래) / 클린 앤 코지 / jrs3-4
1. jrs 3-4
먼지 없기로 유명한 jrs 3-4 !!! 실험실에서 쓰일정도죠.
이렇게 12.5kg 대용량으로 구입한게 이번이 두번째 ㅎㅎㅎ
이 베딩 한번 써보고 싶었다 하시는 분 계시면 이렇게 지퍼백(25cmx35cm)에 담아가려고 하는데요.
이 jrs 3-4 베딩은 이렇게 1~2개 정도 ? 68리빙 박스 기준 한번정도 사용하실 분량으로요.
2. 클린앤코지
(먼지 적은 은신처용 베딩, 4계절용인데 가을,겨울에 더 좋아요. 애들이 좋아해서 물고 은신처 꾸미고 다님)
클린앤코지는 가격대비..비싸서 ㅎㅎ;; 전 전체리빙엔 안 깔고 은신처 두곳에만 넣어줍니다.
클린앤 코지도 1회~2회정도 사용할수 있는 분량으로 가져갈게요 ~!
마지막으로 클레버메이트(고양이용 모래)
우연히 소분하는거 사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계속 쓰고 있어요!
요즘에 햄스터, 펫테일 등 작은 아이들용 쇼핑몰에서도 많이 팔더라구요.
입자가 작고 고와서 애들도 불편해하지 않고, 오줌등에 잘 뭉쳐져서 청소할때 짱짱편함.
골든이들한테도 좋대요 !!!
음.. 혹시 이번 벼룩시장(26일 일요일)에 오시는 동물게 분들 중에
위의 세가지 시험삼아 한번 체험해보고싶다 ! 하시는 분들 계시면 필요한 거 댓글 남겨주세요.
1~2회 쓰실 용량으로 가져가보겠습니다.
새로 산거 뜯어서 바로 지퍼백에 담아서 가져가겠습니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