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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98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광석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7 14:17:50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닥반러 밑에서 한 장.
오징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닥반러한텐 다시 밑에서 한장.
이제 오징어에게 마지막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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