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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일본 남성패션지, 독자 모델코너
게시물ID : humordata_898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ong
추천 : 0
조회수 : 23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23 12:09:32
"여름이 인기있어? 미안하지만 나는 1년내내 인기있다" "방금 구급차 지나갔지? 나에게 실신한 여자가 타고있어-" "청록색의 미토 콘도리아가 너를 사랑하라고 외친다.." "나라고 하는 엘니뇨가 기상이변을 유발한다" "전설이라는 것은 오직 나에게만 허락된 표현방법이다" "「어른」이란 역까지 학생할인으로 얼마입니까!?" "3초다. 그 놈을 쓰러뜨리는 것도 여자를 넘어오게 하는것도" "대담이라 쓰고 유러피언이라고 읽는 것이 스탠다드" "100번 사랑을 속삭인후에 1만번 안아주지" "신의 시점으로 밖엔 나를 이해할 수 없어" "나는 귀족이다 정확하게는 백작이다." "참고로 백작은 바론 보다 위이다" (위와 같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맡긴다면 헤븐으로 에스코트 해주겠어" 중간에 스파이같은데 보였던거 같은데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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