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인기있어? 미안하지만 나는 1년내내 인기있다"
"방금 구급차 지나갔지? 나에게 실신한 여자가 타고있어-"
"청록색의 미토 콘도리아가 너를 사랑하라고 외친다.."
"나라고 하는 엘니뇨가 기상이변을 유발한다"
"전설이라는 것은 오직 나에게만 허락된 표현방법이다"
"「어른」이란 역까지 학생할인으로 얼마입니까!?"
"3초다. 그 놈을 쓰러뜨리는 것도 여자를 넘어오게 하는것도"
"대담이라 쓰고 유러피언이라고 읽는 것이 스탠다드"
"100번 사랑을 속삭인후에 1만번 안아주지"
"신의 시점으로 밖엔 나를 이해할 수 없어"
"나는 귀족이다 정확하게는 백작이다."
"참고로 백작은 바론 보다 위이다" (위와 같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맡긴다면 헤븐으로 에스코트 해주겠어" 중간에 스파이같은데 보였던거 같은데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