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군대가기 싫은거때문이기도 하지만

공부 흐름 끊기도 싫엇고 사정상 부모님 관계가 걱정되어 군대 가기가
두려웟고.. 그래서 방법은 산업체였습니다.


전문대를 나왔으며 열심히 준비해보려 햇으나 교수님과 면담을 하는데

산업체에 대해 들으시자마자 하는 소리가

너 빽있어? 없음 안돼. 최대한 빨리 군대 가.


그리고 그이후로 몇번 이력서 넣어봣지만 면접 기회도 안오더군요..

포기하고 학교 졸업까지 하고 군대 가야지.. 하고 잇엇는데

어느분이 산업체 현역을 받는 회사 명단을 뽑아다 주시고 일단 닥치는데로 팩스로 보내봐보라 하시더라고여..그분의 친구분도 별거 없이 그렇게 하여 들어갓다며




두달 남앗는데 무언가를 준비하며 시도를 해보는게 맞을까요?..

자격증은.. 필수인 정보처리산업기사 뿐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