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량의 축을 추가해서 적재중량을 늘리도록 하는건 운전자의 선택 아닌가요?

축을 추가로 설치해서 더 많은 짐을 싣게 되면 이익이 발생하는 부분은 어느 부분일까요?

그렇다면 축을 추가로 설치해서 적재중량이 늘어나면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내가 축을 늘리는걸 선택했는데..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도대체 누가 책임져야 하는걸까요?

차량의 운전대를 잡는순간.. 그 차량의 모든 제어 및 발생 가능한 변수를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그 선택을 하신 운전자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화주들이 5톤 차량에 15톤 적재를 요구한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축을 달고 나오는 차량들이 많기에

당연하게 그렇게 요구하는게 아닐까요?

PS. 현기 트럭의 브레이크 성능이 개판이면..불매운동 해야죠... 현기 승용 및 SUV와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다면 불매운동이 답이죠

      그래야 현기에서 정신차리고 제대로 만들어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