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대-30대 초까지는 겪었을 가능성이 큰 글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남성들은 여성 친구나 혹은 누님, 아는 여동생. 이런 관계가 필시 있을 것이다. 이런 관계는 보통 평균 그냥 편한 관계. 사귀는게 아니라 그냥 알고 지내는. 그런 편한 관계. 그렇게 지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러나 필시 위의 여성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적이 있을것이다 상대방은 그냥 자신을 편하게 생각하는데. 혼자서만 편한 척 하며 대화는 하지만 속으로만 짝사랑 하는.. 그렇게 지내다가.. 어쩌다가 인터넷을 통해 채팅이나 버디 쪽지를 통해서 대화를 한다. -어쩌구 저쩌구. 그러다가... 그러다가.... 오타를 낸다.... 중요한 순간에.. 아주 중요한 순간에... 없어 <-를... ㅇ벗어 로..... 오늘.. 필자가 .... 격었던..... ..... 추천... 해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