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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가을양한테 변태소리 들은 송재림 스킨쉽.jpg (스압)
게시물ID : star_257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llymm
추천 : 17
조회수 : 7798회
댓글수 : 113개
등록시간 : 2014/10/19 19:18:35






<송재림 전용브금> 

출처 - 우결 갤러리, 베스티즈









송재림과 가을양은 쇼핑 가는중 쌩얼 얘기가 나오게됨








남자는 메이크업 할게 뭐있냐고 하다가 스스로 터는 가을양ㅋ








속눈썹 붙인거였어?








스스로 갖은 변명을 하며 실토










생얼에 자신이 없는건 아닌데 아직 그 단계는 너무 이르다는 가을양










생얼 알아볼 수 있을것 같냐는 질문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어찌 못알아볼 수 있겠냐며ㅋㅋ
















가던중 송재림은 급브레이크를 하게됨








가을양은 무의식중 손을 덥썩








송재림 광대발사








이제 급브레이크 자주 밟아야겠단 말에








방송으로 너무 사리사욕을 다 채운다고 말하는 가을양ㅋㅋ




















도착해서 가을양이 내렸는데








알고보니 송재림은 차문 열어주려고 대기타고 있었음








다시 들어가라니까 고민도 안하고 다시 들어간다는 가을양












스스로들 흐뭇해함












쇼핑몰에 도착








가을양이 보기엔 필요없어 보이는걸 자꾸 사려고 함 ㅋㅋ










송재림 "나 대신 편의점 가줄거 아니잖아"








그러자 가을양 바로 조그만한거 하나 사가자고 함








송재림이 접착제를 지금 사는 이유 "당신이랑 떨어져 있으면 심심해서 그래"








가을양 기가 차서 투턱이 된다








에릭남 그냥 "책을 쓰세요"












도서코너에서 국물요리책을 발견한 송재림








김치찌개를 김치국처럼 만든거에 대한 깊은 앙금과 뒤끝이 남아있었음
















가을양을 김치찌개로 계속 놀리는 이유














ㅋㅋㅋ












스티커 코너에서도 그냥 못지나치는 송재림










가을양한텐 딱 손조심 스티커가 보임ㅋㅋ










듣는척도 안하는 송재림








내가 졌다








난방중








"하핫 뜨거"


















골프채 코너








이번에는 키갖고 놀림당하는 가을양








ㅋㅋ 표정










가을양 삐치려고 하자 갑자기 뜬금없이 안아버림










1차경고 "골프채로 맞아본적 있냐?"














이번엔 장난감칼을 꺼내서 목에 가누는 시늉을 함








가을양 "이런거 하지마아"












"이런거 안하면 언제 껴안아보냐"












또 혼자 좋아함 ㅋㅋ




























병원놀이 장난감을 본 가을양과 송재림








송재림 "윗옷을 올려주세요"








폭발한 가을양 "이상해!!"








"음란마귀 꼈어 변태야 완전"








송재림 당황한듯 하더니








"의사들은 원래 들어가면 윗옷을 올려주세요 하잖아"










변태소리에 굴하지도 않고 "비뇨기과 들어가면 바지를 내려주세요 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발매트 코너








"한번 샤워하고 나오면 흥건하겠다"








"원래 발도 닦고 나오지 않어?"








"그래? 나 당신이랑 같이 한번도 안씻어 봐가지고"








"나중에 언제 꼭 한번 확인해 볼게"














집에 도착해서 송재림 드라마 할때 사진 발견








"이 남편은 어디갔어?"








"드라마 끝나면서 죽었어"








"여자가 보기에 섹시한 느낌이다"










"섹시하면..."








"침대 옆에다 걸까?"








가을양 "아니"












가을양에게 선물주고 싶었던 송재림








자기가 입던 줄무늬 반바지였음 ㅋㅋ








거기다 사이즈도 큼 ㅋㅋㅋ








"당신 허리 사이즈가 몇이야?"








갑자기 손이 가을양 허리안으로 들어감 ㅋㅋ












가을양 이쁘다 ㅋㅋ








선글라스는 검은색이 마음에 들었던 가을양










송재림은 마음에 안드는 선글라스 장착












선글라스가 무지 마음에 안들었던 송재림










"사랑한다면 자신의 제일 소중한것 하나를 줘야 하는거니까 뭐"








"소은이가 쓰겠다는데요 뭐"








"고마워 오빠 잘쓰고 다닐게"








고맙단 인사 끝나자마자 송재림 "한번 안아보자"








거부하는 가을양한테 "선물 줬는데?"














액자도 마저 걸고








감상하는 척 하며 스킨쉽 시도 (이게 한회분량 믿기질 않음 ㄷㄷ)
















벽꾸미기를 하고 있는데








존재감 쩌는 놈 나타남








오늘 시청자게시판 보는데 시청률에 위협이 될정도 ㄷㄷㄷ








올라와 쿤이의 붙어있는 스티커








또 책쓰는 송재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너와 나같은 사이"








갑자기 붙어있던 스티커가 찢어짐












기념셀카 찍자니까 "침대셀카 찍자"














소파에서 셀카찍을때도 그냥 안찍음












가을양 이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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