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쓴 일본계 미국인 로버트 키요사키가는 그 책에서 쥐 경주 라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그 내용인 즉 학교에 나와 잘 배워서 안정적인 직장을 같는 인생이란 뜬구름 같은 꿈을 위해 우리는 챗바퀴 굴리듯 돈의 노예로 산다는 것 이다.
우리는 점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대마초 부터 시작해서 성매매도 합법화가 진행되었다. 이제 마약 산업은 합법적인 거대 제약 기구로 변했고 사람들은 가격 경쟁으로 가격이 낮아진 다양한 마약들을 통해 항상 행복했다. 그들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싸고 약을 만들고 팔고 성행위 시장에 돈을 거래하면서 다른것을 추구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골치아픈짓은 기계가 다 하니까, 행복은 금방 찾을 수 있는거니까, 아무도 뭐라 안하고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냥 그런것이 인생이 된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