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어떻게 생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워서 음슴체
살면서 저런 이야기 자주 들었음ㅋㅋㅋ
실제로 만화 엄청 좋아함.. 그리는것도 보는것도 구입하는것도 무지무지 좋아함.
초~고등학교때도 보통 닮은꼴로 애들이 연예인으로 매치해주는데, 난 대부분 만화 캐릭터였음ㅋㅋㅋㅋ
영심이,닥터 슬럼프의 아리, 아따맘마 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평범.(눈은 절대 안큼)
그래서 학교 다닐땐 담임쌤이 날 영심이라 불렀고, 회사생활땐 차장님이 날 아리라고 맨날 불렀음...
고등학생때 어느날 친구한테 난 가만히 있는데.. 뭔가 느낌이 캐릭터 스러운게 느껴진다 함.
그러고보니 반 애들중 꼭 한명씩은 덕친구가 생김...
자연의 섭리인가.... ㅇ<~<
힝... ㅜㅜ...
좋기도 하면서 얼떨떨한 기분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살면서 내 비호감소린 들어본적 없음ㅋㅋㅋ 그냥 흔한 얼굴이기 때문에 만만하면 만만하게 봤지ㅋㅋㅋㅋㅋ...
힝.. ㅜㅜ... 쨋든 그렇슴...
마무리 어떻게 지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