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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행힝
추천 : 2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0/17 15:24:06
사귄지 130일쯤 되갑니다 대학생이고요
그런데 갑자기 저만 너무 잘해주지 않았나 일방적으로 ..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여자친구가 100일선물을 오해가 있어서 당일날 준비를 못했다는데
그이후로 챙겨줄 생각도 안하고 있는것 같아서
저만 괜히 혼자 오버하고 손해보고 있다는 느낌??
물론 정말 속좁고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
그래서 쪼끔 일부로 잘 못해주니깐 또 여자친구도 똑같이 저한테 쌀쌀맞게 대하네요 ..
여자들은 원래 남자가 잘해주면 좋아하고 남자가 싫어하면 자기도 싫어하나요 ?
그냥 사랑이 식은걸까요?
처음엔 내가 무조건 잘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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