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머니같은 존재가 너였었다....
게시물ID : gomin_898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하형의형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1/10 22:19:40
아무것도모르는 어린아이처럼 길을잃은체 어지럽게 마구 돌아다녔었던 내게 갈길을 찾아줬던건...

바로 너였다...  내나름대로 살길을찾았어... 근데 기왕 내 살길을 찾아주려면... 내마음에게도 갈길을 찾아줘야하는게 맞지않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