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할땐 갠찮은데..
싸울일 자체가없음.
전 전채창 끄고  하기에..
근데..
친구들이랑 하면 다 트롤러로 보임.
개들도 날 트롤러로 보기에 내가하는말은 입롤임.
맨날 싸움 ㅋㅋ 다른애들이랑은 별탈없는데 한놈이랑맨날 싸움.
예를들어 설명하면
스타2:2 를 한다면
난 히드라 뽑고 넌 질럿 뽑아서 초반러쉬하길원하면
앤 암말도 없이 센터에 포토케논깔고있음.
머하냐 물어보면 포토있음좋아임.
롤로 이야기하면 미드밀자면
암말도 없이 봇라인 밀고 집갔다가
레드먹고 미드오는 식임.
머하냐 하면 레드있음 좋아임.
머 후반도모형이라고 하겠음.
스타일 자체가 다름 둘중에 누가 나은게아니라  상황마다 다르니..
근데 어떠한 상황이든 둘이 늘 다른판단을함. 그러니 서로가 트롤러임.
일마치고 모여가 한두판같이 하는게
활력소인데 멘탈이 붕괴될거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