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국내 곡 조금 듣는 정도라 사실 외국곡은 잘 몰라요
그런데 진짜 yellow in blue 이 노래가 너무 좋은거예요ㅠㅠㅠ
며칠째 이 노래만 듣고 있어요..
사실 저도 린든 데이비드홀? 잘 모르고 유명한 곡도 아닌 것 같아서 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건
이 노래 들어보시고 노래 분위기 비슷하거나 취향에 맞아서
혹시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하는 거예요
린든 데이비드홀 다른 노래도 들어봤는데 이 곡만큼 좋은 곡은 없는 것 같네요
(all you need is love 도 이분이 부른거더라구요??전 전혀몰랐어요 이렇게 유명한 곡인데 가수를 모르고 있었다니;;)
굵은 베이스 소리도 좋고 오래된 노래같기도 하고 포근한 느낌도 들고
비슷한 노래가 있으려나....?
참고로 제가 이노래 비스무리하게 생각하는노래는
eric benet - trippin, chocolate legs , jeff bernat - moonlight chemistry 이구요
이 외에도 평소에 jinbo나 jazzyfact 같은 국내 가수노래를 들어요
혹시나 비슷한 취향 같으신분 계시면 본문의 노래와 상관없이 노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고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