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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떠나간 사랑에대해선... 죽은시체를 붙잡고우는거랑 같습니다
게시물ID : gomin_898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하형의형
추천 : 0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0 23:11:05
다시는 못본다는 두려움.... 내가아무리 열망해도 볼수없다는거....


보고싶어도 못볼거라는거...

젤 아픈부분입니다...




저도 다시 살아날수없는 나 혼자만의 사랑과 그만 헤어지고 이별하고싶습니다......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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