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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상Ω★
추천 : 3/6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0/02/08 19:45:38
지난번 인도와 스위스를 세일즈외교방문을 통하여 이 대통령에 대한 주가(인기)가 해외에서 이렇게 높은줄은 미처몰랐다는 모 언론인 글이 화제가되고 있다.
그 기자는 이른바 조중동이 아닌 모 일간지 정치담당 기자라고 한다.
국내에서 이대통령에 대한 외국 언론들의 관련보도가 일부 과장, 부풀리기가 있는 것으로 인식해왔지만, 인도,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유력일간지에서 이대통령에 대한 관심과 평가는 예상밖이 였다고 한다.
이대통령은 외국 정상들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경제CEO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 11월이면 세계 20개 선진국들 정상들이 한국 서울에 불러놓고 경제, 기후, 대테러 등 지구촌 당면한 문제들을 이대통령의 사회자로 풀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국내 정치풍토를 생각한다면 이처럼 세계적인 국사를 눈앞에 두고 4대강, 세종시, 6.2선거 등에 당리당략, 지역이기주의, 편향된 이념 등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들이 걱정된다.
금년한해야 말로 우리나라 민족사에서 국운이 결정되는 중요한 해로서 정쟁과 논쟁 따위는 접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국운상승의 멋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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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처럼 집권 3 년차에 국민 과반이 넘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을 제외하면, 우리 역사상
한명도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 지금 국정 운영 정말 잘하고 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집권 3년차 국정 지지율이 얼마 였든가?
그땐 참 암담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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