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너무 마음에드네요

답답해서 글좀적을게요 

정말꿈같은여잘 꿈처럼 보냈어요

좀더 모질게 상처받게 말해서 제가잠시도 생각안나게끔 못한게 아직도 아쉽네요

저는이런구제불능이니까요..제가보고싶다는그사람 등떠밀어버렸네요 사랑만가지곤세상살기힘드니까요...

저만그냥 며칠 몇달 아프면 되니까요.. 몇달정도지나면 아무렇지않게 다시 웃을수있으니까요..


너무보고싶네요 제겐 너무도 먼 그사람이 눈물나게 ..


즐거운 주말밤이예요 전또다시 치열한현실과 인사하러가봐야되네요

술이너무 생각나는밤 술은못먹고 넋두리만하네요 

제얘기들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