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날 찾아온 두 정글리안 귀염둥이 코코와 피넛을 소개합니다~
막내동생이 어린이날 선물로 졸라 데려온 햄찌들에 반해 집사노릇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하하;;
처음에 데려올 때 같이 구매한 햄하우스입니다. 덩치작은 암컷인 피넛이 탈출전과 2범을 달게 한 공신이죠....
바로 인터넷을 뒤져서 리빙박스가 좋다는 소리를 들은 저는 이튿날 집을 두채 장만해 주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피넛(암)
잠탱이 코코(수)
처음으로 코코 핸들링 하던날... 손바닥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ㅠ
간식을 내놓아라 집사!
어서!!!!
과식은 안됩니다 쥐인님들.....
조공 거부에 심기불편한 코코
잠에 빠지고 마는데....!
쿨쿨
쿨쿨2
아무것도 모르는 옆집 피넛은 건조귤 섭취중...
나머지는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