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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들어가보고 혼자 멘붕중이네요..
게시물ID : sisa_899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쏘
추천 : 21/10
조회수 : 3579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7/04/19 23:38:08

모두가 내맘같을 순 없겠죠. 
알아요. 그러니 투표를 하는거니까..
내맘같았음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건 알죠.

근데.... 지금 저 토론회 보면서 맘카페 반응은 어떤지 지역맘까페 들어가봤는데
어떤분이 달님이 더 문제라고 답답하다고....
너무 싫다고 ㅠㅠ
답변들도 이번엔 정말 찍을 사람이 없다고....... 

저 토론회를 보며..
지금 저 말도안되는 토론회에서 마치 유아들 상대하는것 같은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은 저 토론회를 보며 문후보님이 박박 우기기만 한다고 대통령 감은 아니라는 글을 보는데 하.... 정말 우울합니다.
저게 지금 박박 우기는걸로 보이나요? 정녕? ㅠㅠ
말도안되는 어거지들에 곤욕스러운 저 상황이 누군가에겐 박박 우기는 모습으로 보인다는게 참..

모르겠어요. 제가 달님 지지자라 그런건가요?
정녕 저게 우기기에 답답함 끝판왕으로 보이는건가요ㅠㅠ

오늘 저녁에도 친정갔다가 안철수 찍겠다는 아빠랑 썰전벌이다 왔는데...... 하루가 피곤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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