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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진짜 패고 싶었다.. 후~
게시물ID : humorstory_89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한라산
추천 : 2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1/30 21:31:41
나와 친구 세명이 TV를 재밌게 보고 있었따.. 

나, G군, B군 셋이...

배가 고팠었는데.. 음식을 선전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는데..

집 주인 이었던.. G군이 이런말을 했다.

G군왈 : 밥 먹을래??

B군과 나는 이게 왠 떡이내 싶어.. 

바로 대답을 했다. 

" 어 "

G군 가볍게 나를 떄리며 함꼐 이런 말을 했다.

<span style=";"><font color="silver">
인디안 밥 ㅡ_ㅡ;
</font></span>

존네 패고 싶었다. 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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