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원래 이런쪽에 관심 없는애인줄 알았는데, 더군다나 다른나라쪽 사정을 알고 저한태 질문을 한다는게,
저로서는 정말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더군요....
더군다나 약간(?) 조롱식의 말투여서 굉장히 민망했습니다...
슬픈 사실은 그거에 대해 아무런 반박이나 쉴드를 칠수 없다는 점입니다...
제발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