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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9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퍼플레인★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1 01:32:08
아놔 미치겠음
얼마전에 너 살 많이빠졌다 뱃살없어졌네
라는 소리듣고 좋아하던 저였는데요
마법에 걸리니 또 미친듯이 먹고있습니다
바야흐로 귤의 계절...
손톱이 노래질 때까지 귤 까먹는 재미를 아시나요
귤은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은게 제 맛이죠
탱글한 과육의 식감... 아 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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