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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겪은소름돋는일... 무섭진않음
게시물ID : panic_89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랑이뼈가죽
추천 : 5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9 14:53:16
어제 제친구랑 제 자취아파트에서 술먹기로하고 담배피고나오다 담배안피고 체대다니는친구가 저희놀래켜줄려고 아파트난간에 팔힘으로 버티고서있었는데 ...

 그아파트난간끝이 비어있어서 거길짚고올라가려다 쑥하고빠져서 12층에서 떨어질뻔한거 "살아야겠다..."하고 한팔로 겨우올라왔다네요 ㅋㅋ...

 근데저희가 중학교때부터친구들이라 부모님끼리도아시고 저희도다아시는데 제친구중한 부모님이 오늘꿈을꾸시기를..

그체대다니는애가 절벽에서떨어질뻔했는데... 할아버지같은분이 걜잡고 끌어올려주시곤 사라지셨다네요...  

인상착의를 대충말해주셨더니 그체대다니는애 부모님이 할아버지생전 입고계셨던옷이랑 흡사하다하셨네요.... 참... 신기할따름 ㅋㅋㅋ...







이사진은 그 문제의난간... 오른쪽이텅비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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