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마키 성우인 오미가와 치아키라는 성우 ... 

참대단한거같네요

제가 일본애니 2002년쯤 이누야샤부터 시작해서

나름다작을 봤다고 생각 하는데

이성우는 진짜 도중에 이어폰뽑고 던져버릴정도로 

못들어주겠어요 

진짜 제가 일본어 배워서 해도 더 일본어 잘할꺼같은느낌

들면서 전에 이성우 다른거 나왓을때는 주연아니니까

귀가 거슬린다고 해도 그냥 넘어갔는데요 

아.... 이런성우도 주연하는구나 생각들으면서 

마키 대사칠때마다 집중이 깨지네요

검색몇번해본결과 일본에서도 저비슷한 반응보이고

근데 몇몇은 듣다보면 익숙해 진다느니

국어책낭독모에라느니  그러더라고요 꾸꾹참으면서 7화까지보고있는데

51화까지 어케 볼지 모르겠네요

이쪽엔 저처럼 소울이터 보다가 포기하신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