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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9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na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1 03:55:56
죄를 지셨네요.
벌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천만원정도가 나갈
예정입니다.
근데 그 돈은 제가 해결해야될듯해요.
아 제가 진짜 쓰레기인게.
아버지가 그동안 저 다 키워주신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돈이지만 현실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이렇게 불효자인것도 짜증나고
돈 때문에 이러고 있는것도 짜증나네요.
우리 아빠 자식밖에 모르고 진짜 착한사람인데 ㅜㅠ
잠못이루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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