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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내 꼬맹이..
게시물ID : animal_89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뿌다잉♥
추천 : 4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7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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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할때
길에서 어미가 버리고 간 아이를 좋은분이
구조해주시고 냉큼 업어왔는데

어제 냐앙냐앙 계속 울고
이불을 벅벅 긁길래 혹시나 봤더니
역시나 스프레이 !!


부랴부랴 날밝자마자 동물병원에 예약하고
땅콩떼러갑니당 ㅋㅋㅋ


아래사진은 역변의 정석
즤집 둘째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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