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광주 본가가서 반찬 가지고 옴ㅋ
게시물ID : cook_89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13
조회수 : 272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4/21 01:33:40
낙지젓갈이랑 콩자반만 엄마가 가지고 가랬는데

달래간장이 보여서 냉큼 덜어옴ㅋ


세시간 반 걸리고 집까지 오는 지하철 한시간 걸려 집 도착하니


냥이들에 의해 집은 난장판...  이불에 쉬야도 해놓고


다 정리하고 엄마가 준 반찬에 바ㅂ 머꼬 이ㅆ다능




주말에 짧디 짧은 편안한 휴일을 보내고 다시

돈버는 기계와 집사모드 발동 준비 하고있슴다 ㅋ




덜어먹기 귀차나서 반찬통에 걍 먹는중



이것도 길면 이주 갈듯ㅋㅋㅋ

금방 동남 ㅠ

두시간마다 먹어야하는 나란 존재 돼지같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