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젓갈이랑 콩자반만 엄마가 가지고 가랬는데
달래간장이 보여서 냉큼 덜어옴ㅋ
세시간 반 걸리고 집까지 오는 지하철 한시간 걸려 집 도착하니
냥이들에 의해 집은 난장판... 이불에 쉬야도 해놓고
다 정리하고 엄마가 준 반찬에 바ㅂ 머꼬 이ㅆ다능
주말에 짧디 짧은 편안한 휴일을 보내고 다시
돈버는 기계와 집사모드 발동 준비 하고있슴다 ㅋ
덜어먹기 귀차나서 반찬통에 걍 먹는중
이것도 길면 이주 갈듯ㅋㅋㅋ
금방 동남 ㅠ
두시간마다 먹어야하는 나란 존재 돼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