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옷정리와 모자정리하면서 안입는옷 버리기전에 요리조리 옷입히고 찍어봤던건데....
일전에 한번 올렷던건데 조회수가 너무적어서 다시한번도전해봐요....몽이랑 고생하면서 찍은게 아까워서 다른분들도 더봐주시라고.ㅠㅜ
남자는 역시 셔츠!!셔츠
풀어헤친 첫단추는 야성미!!..라기보단 대두네여..ㅡ.ㅡ;;
좀 귀찮아짐....육포투입...
좋은 표정연기
슬슬 귀찮아 하기시작함...
산만해지고있음...
분명 인터넷에서 봤던것처럼 했는데 누더기가 됨....ㅜㅜ
피로가 몰려오는덧..
아무리 모자가 잘어울려도 아무것도없이 본래의 웃는얼굴이 가장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