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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을 공부한 지인이 저에게...
게시물ID : gomin_899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lY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11 10:53:32
예전에 타지방에 사는 지인이 저에게 '아무래도 너 훗날 자살할것 같다'고 얘길했어요.
그 지인은 관상학 등등을 공부했었다고
하더군요. 당시엔 화가 났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지금까지도 문득 문득 그 말이 생각나요. 
삶 힘들 때면 자살이 나에게 숙명인 것일까?
생각도 해봐요. 그 지인말처럼 결국 그렇게 될것같아
씁쓸해져요. 

마음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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