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의 5% 돌려주고 장례 치르라니…"
- 뻘제거 작업중 펌프로 휩쓸려 들어가 사망
- 펌프 멈춰달라고 요청했지만 강행
- 펌프엔 안전망 설치도 하지 않았다
- 한수원측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
- 살점 일부 외엔 시신 못찾은 상황
- 시신 한줌 가지고 어떻게 발인을 하나
- 한수원 측, 빈소조차 찾지 않았다
- 경찰 핑계대며 거짓말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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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가족분들 속이 얼마나 문드러질 지 감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