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한 3년전에 읽은 무협소설이였단거 같은대요 
챡제목이 생각이안나 물어봅니다 
내용은 할아버지인가 아버지가인가 무림에서 지존으로 군림해있고 주인공은 그할아버지의 손자인대 내공운 상당 한대 무공을 펼칠줄 모르는 체질이라해야되나 여튼 무공을 모릅니다 
그러다가 어디로 가서 귀신인가 요정인가 받아들여 무공을 쓸수 있게되고 할아버지한테 인정받을려니까 할아버지는 또 잠적하고 그런식의 내용이얐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제목아시는뷴 ㅠㅠ
찾다찾다못찾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핸드폰으로쓴글이리  오타 많은점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