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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토론은 문제점
게시물ID : sisa_899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swin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0 00:47:42
첫째는  개비서의 무제한토론 자체가   너무 엉망이였다 이건 특정후보를 겨냥한 일방적 물어뜯기토론이며 토론순서도. 질문과 답도  모든게. 개판인 한마디로 개비서방송의  속셈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토론이다 둘째  문재인후보는 오늘은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고  대처도 미홉했다  토론방식이 생소한것도 있어서나  임기웅변식의  현명한 대답과 날카로운 역공이 오늘은 문재인답지 못했다  특히. 북한과 안보문제에 대해. 확실한 믿음과 대응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다음엔  이문제 특히. 북한인권과  핵개발 . 개성공단만은 확실히. 대책을 세우시길 유승민은 지가 똑똑하고 날카로운 질문도 있었서나 어차피 승민은. 못먹는감. 찔려나 보자는 심보로 토론에 임한듯 하다 하긴 승민이는 더이상잃을것이 없서니  자기와 처바른당만빼고. 나머진 모두 심지어 국민들도 적폐세력이라고  망언을. 스스럼없이  말을하지. 지켜보면  제풀에 스스로 넘어 갈것이다  간철수는 오늘 작심한듯 준비는 좀한것같다  하지만 모든 사항에. 술에술탄듯 물에 물탄듯 제대로 확실히  끝맺음이  매끄럽지  못했다  본인조차도 확신이 서지않는듯 두루뭉실 대답으로. 넘어가는 느낌이다  심상정은. 정의당답게. 모두를
적으로 공격한다  그런데 오늘은 유독 어찌보면 같은편인 문재인을. 너무 몰아붙이는 느낌이다  너무나대는 느낌이다  하긴 다른 후보모두  심상정한톄는. 공격도 질문도 없었다  이는 심상정 후보는. 안될거라는 확신이선듯. 모두다 외면하는 분위기다. 마지막 홍준표는 본인의. 장점과  정책알림. 공약보단   상대방의 약점만 준비해온. 느낌이다. 저건  토론이 아니라.네거티브만을 위해서. 나온 사람같은 교양과 예의는 찾아볼수가 없는 왼전 양아치를  보는것 같았다. 한마디로 이번 개비서 토론은 원칙도. 주제도 없는.최악의 토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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