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스4 사용잡니다. 올해2월에 개통한 이후 4번이 넘게 통회불량으로 서비스센터 갔다왔어요.  첫번째는 잘 모르겠다고 그냥 돌려보냈고 그담엔 액정 깨져서 수리했고요.글구 그이후 2번 더 찾아깄는데 못고쳤습니다. 문제는 오늘입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수리하러 갔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더 화나게 하네요. 액정수리말고는 찾아온 이력이 없답니다. 게다가 통화문제도 액정이 깨졌을때 그충격으로 인해 안되는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액정깨진걸로 무상수리를 못한다고 그러네요. 액정이링 통회랑 무슨 상관이냐 하니 그쪽에 충격이 가해져서 그런답니다. ㅅㅂ 무슨기판을 엿같이 만들어서 글케 잘깨지냐, 당체 액정도 겉유리만 깨져서 그액정도 중고로 팔았다하니 걍 무상수리못한다고 18만원청구하네요.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그전에 액정깨졌을때 다른부위도 점검해달라는 제 요청은 뭘로 들은걸까요? 그리고 그이후에 이상없다던건 또 뭔지 모르겠네요. 열받아서 고객의 소리에다가도 항의했는데 대충 성의없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액정나갔을때도 쿨하게 돈 내고 오고 수리요청도 점잖게 했더니 호구처럼 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