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은 없는거같고 
나조차도 내자신을 사랑할수없을때 
나를 채워주던 소울푸드 나만 알던 단골집 
너는 나에게 그런존재였어

드라마에서 나온말이야 
전에는 무심코봤는데 헤어지고 이말와닿더라
내마음을 변함없었는데 넌 나를 믿지못했지 
내가 너에대해 하루종일생각할때 나를 단 1분조차생각치않아도 
니가 좋았어 그래도 질척거리진않을게 
내가 널 힘들게하는것조차도 난 힘드니까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