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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20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뼈닭발
추천 : 2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1 22:41:44
눈누난나
어마마께서 갑자기 치킨땡기신다며
거금 2만원을 손에쥐워주셨습니다. 영접의시간...
페*카나여 내게오라 흔치않은 이 기회 온전히 받아드리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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