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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7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스렌탈★
추천 : 0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1 23:23:03
수원사는 친구가 동네 빵집 빠x바x뜨 에서 사온 빵입니다
조각난 이물질은 봤어도 면도칼이 통째로 들어간건 처음이네요..애들이 모르고 먹었더라면..아 끔찍 합니다
웃긴건 .빵집에전화하니 태연하게 포장하다 실수로 들어간거갔다고 나중에 매장 한번들리라고 했다네요..찾아와서 변명해도 모자랄판에 이걸어떻게하나요...
사진첨부가 안돼서 댓글에 첨부해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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