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 지지자가 20~40대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50~60대 이상에서도 2~30%는 문후보 지지자들입니다.
이 분들중에는 주적발언에 영향을 받는 분들이 상당수 계십니다. 또한 평소에 정치에 무관심한 중도계층도 주적발언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 분들은 깊게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정치혐오증때문이죠. 언론이 쪼으면 배겨내지 못할 분들이 상당수 계실겁니다.
글구 박근혜 비서실장 발언을 들어 반박하시는데
정권잡은 후에야 시간이 들더라도 부연설명하며 대처하면 그만입니다만
지금은 선거전입니다.
프레임 짜서 공격들어오면 기회비용이 상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책홍보,상대후보 검증할 시간을 방어하는데 소모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