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없고 멘탈도 없고 통장 잔고도 없음으로
음슴체
지난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에 주문을 했음
이번주 주말이나 되야 받을줄 알았는데 월요일에 왔음
지난 번 꺼보다 옷감이 더 좋아진거 같음
그때 네이비 사서 요번에 버건디 샀음
지난번에 미듐으로 샀는데 요번 꺼는 착용모델 치수 보고
라지로 구입했음
178에 70인데 약간 큰거 같음
가운데 숫자가 줄어드는 것에 안타깝고
그분들께 할 수 있는 것도 도움 줄 수 있는것도 없는거 같아
죄송하음
벌써 수요일.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람 주말이 멀지않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