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갈수록 핑계만 늘어가고.. 근육은 풀려가고 ㅠ.ㅠ
게시물ID : bicycle2_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차니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04 23:32:07
허리 디스크 환자이지만 자전거는 좋아하는데
2주 전에 워크샾의 후유증으로 축구 한판 뛰고 반병신이 되서
자전거를 2주째 못타고 있네요..

최소한의 운동으로 사무실 9층까지 걸어 올라 다닌것고 덥기도 하고,
허리 신경눌린 여파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못다니고 있고..

그래서 저번주말에 자전거 조금 무리해서 타려다가
앞뒤 튜브 다 터지지고 멘붕오고..
이래저래 핑계만 늘어가네요 에효...



그나저나 비오는 날에는 자전거를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로드로 비오는날 자전거 타면 안미끄러지려나요?




+ 전 이만 자러 가보렵니다 ㅠ.ㅠ
허리에 좋은 고양이 자세하러 슝슝~
자게분들 모드 좋은꿈 꾸세요~

+ 개띠가 고양이 자세라니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