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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3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마레따
추천 : 11
조회수 : 27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0/22 14:17:44
1. 믿거나 말거나
 
2차 세계대전시 히틀러는 획기적인 무기를 개발하라는 지령을 내렸고,
 
이곳저곳에서 다양하고도 무시무시한 무기의 설계초안을 내놓았다고 한다.
 
그중 히틀러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설계 초안으로
 
'소리가 나는 탄환' 이 있었는데, 동양의 효시(소리가나는 화살 : 신호용으로 쓰임)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라 전해진다.
 
철갑을 뚫거나, 굉장한 살상력을 가진 것은 아니었으나,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탄환을 연달아 발사할 경우,
 
적들에게 환각을 일으켜 참호밖으로 나오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막대한 소련군의 사상자를 낸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처음 쓰였다고 한다. 
 
 
 
 
2. 믿거나 말거나
 
야간 경계근무 투입전 초소 근무자는 보통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직사관에게
 
교육을 받는데 그중 특이한 것이
 
"한곳을 너무 오래 보고 있지 말 것"
 
이 있다.
 
어두운 곳에 위치한 일정한 형태를 지닌 물체를 오래 볼 경우, 그 물체가 움직인다거나
 
형태가 기이하게 변한다거나 하는 일종의 착각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 믿거나 말거나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 특히 더운 여름철 사람들이 많이 모인 어느정도 밀폐된 장소에서
 
종종 발생된다고 하는 군집독 현상은
 
산소의 부족, 이산화탄소의 증가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비교적 적은 비율로 나타나는 "공기중 화학적 구조의 변화"에
 
주목하는데,
 
인간들에게 뿜어져 나오는 어떠한 화학물질의 구조가
 
식물이 벌레를 퇴치하고자 뿜어내는 물질의 구조와 유사하다고 한다.
 
일부 괴짜 과학자들은 인간은 본래 식물로 부터 진화한 것이라 주장했다고 하는데
 
어쩐 일인지 그 과학자들은 지금은 찾을 수 가 없다.
 
 
 
4. 믿거나 말거나
 
고대 이집트. 미이라를 만들때 사용했던 카노프스 단지는
 
시신의 간, 허파, 위장, 창자를 담아놓았다는 단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코를 통해 뇌를 꺼내고 뇌의 중요성을 몰랐던 이집트인들은 이를 그냥 버렸다 고 전해지는데,
 
사실,
 
시신의 부패를 막기위해 내장을 꺼내 따로보관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뇌를 굳이 꺼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선왕의 지혜가 이집트 왕족에게만 전해지게 하려는
 
어떠한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닌지...유독 납작두(편두) 형태로 머리를 변형 한것과
 
두개골 절개술이 발달했던 이집트의 의술 수준과 연관지어보면
 
뭔가 있기는 있는 것 같다.
 
 
 
5.  믿거나 말거나
 
굉장한 속도로 자전하는 지구.
 
우리는 이곳 지구에서 중력이라는 녀석의 도움을 받아 발바닥을 땅에 붙여 살 수 있다.
 
그런데
 
가끔...아주 가끔이지만
 
우주정거장에서 관측되는 것중에
 
지구의 표면에서 놀라운 속도로 튕겨져 나오는 물체가 있다고 하는데
 
영상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사람의 형체와 유사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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