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지방쪽에서 정모 몇번

부산에서도 정모 몇번 가봤는데.. 

정말 말도 마세요.. 정모에 여자 두세명씩 있는데.. 

그여자들한테 잘보일꺼라고 안들이대는척 하면서 다 들이 댑니다..;;; 

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더라구요.. 

진짜 꼴배기 싫은게.. 여자한테 속삭이면서 자기 말고는 다른남자들이 연락 오면 받지마라.. 

단둘이 만나지마라.. 남자들 믿지마라 이러고 다니는 새끼도있고.. 

무슨 지가 보호자야 뭐야.. 그러면서 지가 찍쩝되는 발정난 새끼도 있고.. 

술기운에 스킨쉽 하는 새끼도 있고.. 아오 더러워서 진짜.. 

어찌나 꼴깝을 떨던지.. 아 정말 가면안되겠다 싶더라 이제.. 


고추달린새끼들이 여자 몇명 있는거 서로 지가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고.. 

고기집을 가던 회를 먹던 술집을 가던 꼭 옆에 앉을려고 같은 테이블 잡을려고 

졸졸따라 댕기질 않나.. 

제일 시덥지 않은게... 마술인가 처 준비 해와서 여자 앞에서 요러고 있다.. 마술이라고.. 

시바 무슨 다른 남자들한테는 안보여줘 꼭 여자  옆에 졸졸 붙어서 그 지랄 하는데

무슨 장기자랑 하러 왔나.. 보여 줄꺼면 다 보여주던가.. 오빠 드립치면서.. 말빨 조지면서 

어우 진짜 토나오더라 저러고 싶나.. 여자가 주위에 그렇게 없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순진한척 얼굴 한놈들도 결국에 전화 번호 따서 다 연락하고 찍쩝되고 단둘이 만나자고 어찌나

하던지..


진짜 오유 정모 하지마세요.. 

공통 관심사도 있는게 아니고 같은 취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유에서 뭐를 주제로 대화를 하고 친목을

하나요?

카메라 동호회면 카메라 얘기를 하고 바이크 동호회면 오토바이 얘기 하고 이러는데 

오유 동호회는 무슨 여자만 오면 서로 눈치보면서 꼬득여 볼생각만 하니 시발 무슨 케이미니 집단인가

제가 보니깐 더군다나 정모 게시판에는 오유에서 활동도 안하고 딱 정모게시판에서만 

죽치는놈들도 있던데... 어떻게 해서든 여자 한명 꼬셔 볼라고.. 아오 눈꼴시려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일부를 말하는거에요 일부를... 

근데 그 일부가 서울쪽에서도 그러고 부산쪽에서도 똑같다는거에요 그런놈이 꼭있어요.. 

진짜 착하게 생겼는데 안그럴꺼 같은놈도 그러고 그럴꺼 같이 생긴놈도 그러고.. 

공동화장실인가 있었는데.. 거기서 있는데 어떤새낀지 밖에서 얘기 하는게 들리는데

아오 뭐 지스타일이 없어서 델꼬 갈랫드만 아쉽다고 미친새끼.. 

그딴생각으로 정모 나오니.. 아오 쥐어박고 싶다 

여자 만날 기회가 아무리 없어도 좀 그러지 맙시다 .. 실망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아 그리고 몇몇 여자 분들은... 꼭 자기내들이 여왕이라도 된거 처럼 행동 합니다 .. 

가관입니다 진짜.. 남자가 다수고 여자가 소수다 보니깐.. 

관심사 대화 주제는 무조건 그 여자로 돌아가고.. 그여자는 자기가 무슨 대장 마냥 행동하느 ㄴ애들도 있고

아오 진짜 사람끼리 재밌게 한잔하고 놀고 그런걸 바라고 간사람도 많은데.. 

몇몇이 진짜 그래요 진짜 !!! 어딜가나 똑같다 진짜 

그냥 하루 재밌게 놀다 가야지가 아니라.. 

저여자를 어떻게 해서 만나 볼까.. 이 궁리로 오는 새끼들때문에 더이상 가기 싫다 .. 

안간다 더러운종자들.. 

내가 생각한 오유 정모가 이런게 아닌데..


여자들 절대 정모 가지 말고 몇몇 여자는 좀 자기가 여왕대접 받을려고 하지맙시다.. 

그러니깐 안생기는거다.. 발정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