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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0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랏★
추천 : 1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0 08:14:11
이번 토론회는 그냥 서로 지지자가 얼마나 왜 상대방 후보를 지지 못하는지에 대한 확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대표님이 유려했다고도 안철수가 준비되있다고도 할 수 없던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의 조건이 달랐던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레드준표는 어차피 마이웨이니깐 논외로 치고, 심의 표는 문에게 유의 표가 안에게 안가고 얼마나 버틸지 차이일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주적이라는 이 워딩이 유보층에게 미치는 영향이 마이너스인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적이 뭐다라는 구구절절 설명하는것은 프레임안에 갇히는 것이고 이걸 어떻게 바꿀지 아니면 프레임을 어떻게 덧씌울지 최악의 경우 홍, 안 갈라치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직넘버는 45%라고 생각하는데 고지가 눈앞인데 그래서인지 더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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