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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9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화질★★
추천 : 1
조회수 : 22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14 16:53:48
하늘에 맹세코 사실임ㅋㅋㅋㅋ
냄새나서 앞에보니까
앞앞여자가 절쳐다보더니
조용히 의자 커버를 벗기더라고요
지금은 향수 칙칙뿌리는거
쉴세 없이 뿌리는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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