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1 이엇고 원래티어는 실5 엿음
버스로 올라오니 혼자하는 경우가 많은 나는 절대로 랭겜 안돌림(강등될게 뻔했고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남산타워가서 서울구경한다고
근묵자흑 근주자적 이라고 
실버5에선 원래 티어에선 아무리해도 실력이 안든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임

역시나 큐를 돌리니 골드는 기본이고 플레 다야 까지 팀원이든 상대든 같이 잡힘
그리고 가장 익히고 싶었던 챔프를 편리한 팀구성으로 겜을 함
근 며칠간 당연히 내 티어보다 높았기에 개처발리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덕분에 엄청난 성장한것을 느낌

누가 나를 욕하거나 지적하면 숙이고 들어가니
상대도 뻘쭘한지 더이상 뭐라 안하고 좋게 보신 어떤분은 1대1 교습까지 해줌 카운터 픽으로

버스 이후 초반 전적은  전패에 kda 는 못봐주겟엇는데 지금은 패했어도 라인전은 완전 터지지는 않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