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말의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제 논점은 이불을 왜 개냐 이겁니
게시물ID : humordata_900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은금
추천 : 2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0/25 22:10:26
자꾸 할말 없으시니까
"잠은 왜자냐 어차피 일어날건데"
"숨은 왜쉬냐 어차피 죽을건데"
이렇게 딴지 거시는분들이 있는데 개그하시는건지는 몰라도
제 말의 논점은 이불을 왜 개냐는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밤에 또 잘겁니다.
근데 아침에 이불 힘들게 개어놓으면 밤에 어차피 또 피고 잡니다.
이게 얼마나 비생산적인 활동입니까?
이불 안 개면 이불이 더러워집니까?
이불이 도망가요? 네?
그 이불개는 시간은 2분~3분입니다. 상황에 따라 더 오래걸리시는분도 있으시지만
그 3분이 하루에 3분이지만 일주일이면 21분 한달이면 90분입니다.
정말 아깝지 않습니까? 전 이불개는거 반댑니다!
제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이불을 안개도 되게 해드리곘습니다!
여러분 절 뽑아주십시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