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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0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lrZ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2 02:26:10
음 ; 내딴엔 회사에서 재밌는얘기 하면 잘 웃고
나름 친해져서 막 서로 태클걸고 할때
발끈하기도 하는데
왜 표정이 없다는걸까여ㅠㅠ
화낼때 표정이 좀 어색하다..는건 이해되는게
제가 화를 잘 안내는 편이어서.. 그런거같구
...사람들이 나한테 표정없다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됨 ㅜ
이해가 안되서 어디가 잘못된건질 모르겠어여
아예 안 웃는것도 아닌뎅...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평소에 객관적으로 내가 표정이 없는걸까여?;
한가지 예로 저는 남친 앞에서는
갖은 애교를 다 떨고
말도 시원하게 편하게 하고 그런데..
(회사사람들한테는 말을 좀 아낌)
암튼 회사사람들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표현이 풍부해지긴해요
그래서 어딘지 숨기는듯한 그런 인상인건지..
주변에 저같은 사람있으신가요?
아님 저처럼 평가받는 분있으면
같이 고민나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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