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가만 보면 진짜 기초적이고, 검색 하면 3초만에 찾을 수 있는 것을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질문의 키워드가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그 중에는 좀 복잡해서 그림과 같이 설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글이 길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검색해서 잘 정리 된 글 한번 읽으면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댓글에서 달려고 하면 간략하게 설명하려다 보니 내용이 좀 꼬이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질문자가 햇갈려 하는 것도 있습니다.
결론은
구글은 야동찾을 때 쓰는게 아니에요
(물론 저도 야동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