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초창기 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유저들처럼 2막도 못가서 1막에서만 도살자 시체로 산을 쌓을정도로 앵벌이도 해보고
10단 파티가 대세일땐 서리법 맞춘다고 현질도 해가며 나름 열심히 돌았네요
확팩 이후엔 너무~~ 왕실반지가 안나와 진지하게 겜 접을까도 생각했습니다...ㅠ
대균열 랭킹 도입후 첨엔 랭킹에만 들자는 생각으로 시작해 랭킹 진입후엔 나름 랭킹 유지를 위해 노력한 끝에..
오늘 드뎌 나름 만족할 만한 순위에 올랐어요
목표가 솔플 40단 이었는데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디아 시작한 이래 젤 기쁜날이네요 ㅎㅎ
오유 디아게 여러분들 모두 테테, 용광로, 절멸, 쿠크리 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