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20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른생활청년
추천 : 2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3 10:11:54
치킨이야기이며 여친이 음는건 오유인이면 당연하니 음슴체 말고 그냥 평범하게 쓰겠습니다.
친구랑 저랑 연구실에서 야식을 먹을려고 준비중이 였음ㅋㅋㅋㅋㅋㅋ신남
시키고 롤이라도 한판하려고 롤을 키고 앞자리에있는 친구를 기다림
오유하면서 친구가 전화거는걸 얼핏들음
근데 친구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
"아파요?"
???????????????????????????????????
치킨집에 전화건게 아니였나??
이런 개기대중이였는데 ㅜㅜ
근데 친구가 날 보면서
"파 올려?"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ㅍㅂ
아파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파드릴까요?에 대한 답변이였음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난왜 치킨집에 전화해서 다정하게 아파요 라고하는지 몰랐는데
"아, 파요?" 였음ㄱㅋㅋㅋㄱㄱㄱㄲㄱㅂ z
아 쓰고나니 재미없당ㅇ.ㅇ....
친구얘기 하나 더
치킨 시키고 롤 칼바람한판을 하는데
우리면 질리언이 너무 못해서 스킬좀 피하라고 말했는데
나도 조금있다 맞고 죽어서 사과했더니
질리언 : 나 ab형임
이러는거임 어이없음
근데 저 앞에서 친구가 갑자기;;
친구 : 아!! 야 질리언 AD로갔대 아 미1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ㅋㅋㄱㅋㅋㅋㄱㄱㄲㄱ
두개쓰니 더 재미없네
치킨 맛있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