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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테스트 섭 후기
게시물ID : dayz_3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agabond
추천 : 1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3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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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바꾼후 테섭 접속!!사람 엄청많네요 한 40명 좀 넘는 서버 입장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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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쇼보 위쪽에서 스폰되서 카미쇼보 도착하니 다리부러진 여캐분이 죽여달라고 애원해서 죽여드림ㅠ
나머지 서있는 두명은 갑자기 등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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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더 등장해서 셋이서 뭐라하는데 알아듣지 못하는 저는...일렉 가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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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으로 다같이 달리는중ㅋㅋㅋ역시 데이즈는 무기가 없어야 서로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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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도착해서 소방서쪽 갔는데 총들고있는 풀템...저먼저 죽고 나머지는 살았나 모르겠네요
외국인 칭구들아 멀리 도망가야돼!!
2014-10-23_00014.jpg
리스폰했더니 체르노에서 스폰되서 줍줍좀 하고 경찰서 갈려니 말거는 두명...근데 둘이 친구.
갑자기 왼쪽애가 몽키스패너 들더니 공격함..그러면서 섭폭
2014-10-23_00016.jpg
재접하니 옆에 헬멧끼고있는애 접속하길래 만나서 경찰서 같이 들어갔음.
입구문 열며 제가 목마르다고 하면서 2층 여기 왔는데 선반위에 알콜이 있는겁니다.
그걸 줍더니 저한테 "이봐 마실거 구했어 가만히 있어봐"이러더니 저한테 먹일려고 하는거!!
순간 통수의 기운이 느껴져서 Hey you are liar.go to hell!
아...순간 흥분해서 영어가 나왔네요.
지옥에나 가라 하고 매그넘 두방 빵빵 날려줬습니다
이거뭐 통수치는건 국적을 가리지 않네요.
아직 새로운 템은 구해질 못해봤네요.스폰률이 안좋기도 하고 ㅠ
테섭 거의 60명섭 다찼더니 정말 재밌네요
모두 테섭 한번 해보세요~
2014-10-21_00004.jpg
 
사실 본캐가 보물고블린이라 무서워서 테섭하고있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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