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화 보는 중입니다.

대학다닐때도 조과제때문에 짜증났엇는데 이것보면 더 짜증는게

편짜서 거기 도와주는건 좋은데 그편아닌 다른사람 의도적으로 편먹고 죽일려는게 맘에 안드네요

저도 강용석 빨리떨어졋으면 좋겟고 맘에안들지만

마지막쯤에 오현민이랑 최연승이랑 언쟁중에 강용석이 한말이 맞다고 생각됨

오현민파에서 최현승 보낼려고 판짯는데 나중에 그게 꼬여서 안될꺼같으니가 편잡는데

자기는 자기편 들면서 말하는게 어이없는게 최연승은 처음부터 좀 불상한게 아무도 편안들어주고 그냥 

꼴지로 만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음에 꼬여서 이제 좀 재밌어지겟다하는데

거기서 말을 자기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어이없네요

거기서는 그냥 놔둬야지 다수가 정의가 아닌데 소수는 그냥 똥밟으면 떨어져라이건가

맘이 불편하네요 보면서